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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만화축제(ⓒ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만화축제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만화축제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린다. 올해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만화의 가능성과 예술성, 융합성을 조명한다. 특히 ‘3F-상상(Fancy), 즐거움(Fun), 함께(Fellow)’를 지향하는 올해 축제는 만화가, 업계종사자, 마니아,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한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초 야간개장 된다. 전시, 만화 페어, 코스프레, 사인회, 콘서트 등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2018.08.15()~2018.08.19()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

www.bicof.com

+82-32-310-307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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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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