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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FRINGE)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본질부터 자유로운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터널을 활용하여 관객들이 직접 예술적 활동에 참여해 볼 수 있는예술A-Z프로그램을 진행하며, 56개의 참가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기장 안팎으로프린지클럽과 마켓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2018.08.15()~2018.08.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www.seoulfringefestival.net

+82-2-325-8150


서울프린지페스티벌(ⓒFRINGE)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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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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