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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축제

ⓒ부산시

 


부산 바다 축제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바다축제는 부산시내 5개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해양종합관광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각 해수욕장의 색깔을 담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였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대표 행사 ‘Night Pool Party’에서는 대규모 살수시설을 갖춘 인공 풀장에서 공연과 불꽃쇼가 진행되고 피서객이 참가하는 물의 난장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디제잉 경연대회, 댄스파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밴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2018.08.01()~2018.08.05()

부산시내 주요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http://www.bfo.or.kr

+82-51-501-605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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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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