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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여행’

ⓒ쇼파르뮤직


볼빨간사춘기 세 번째 단독 콘서트여행


2018.07.14() ~ 2018.07.15()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떠오르는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앨범 <Red Diary Page.2>에 수록된 곡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볼빨간사춘기가 지닌 청량한 감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피서지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기존의 곡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콘서트를 준비한다는 볼빨간사춘기 우지영의 귀띔은 이번 콘서트에 대한 그들의 준비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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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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