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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만 애니메이션-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

 

아드만 애니메이션-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

2018.04.13()~07.12()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아드만 스튜디오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 총 372점을 비롯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세트 등을 선보인다. 클레이 인형을 만들기 위한 드로잉과 스케치 과정, 실제 영국 건축 및 일상 생활용품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 및 소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990년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물론 신작 <얼리맨>까지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기사=이동경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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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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