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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 홍보 회사에 대한 조사 착수, 다수의 고위 관계자 체포돼

 

중국 매체의 폭로에 의하면,최근 이중계약(大小合同) 루머에 빠진 중국 여배우 판빙빙(范冰冰)이 홍보한 회사가 현지 경찰에 의해 압류 조사를 받았으며, 여러 고위층 관계자가 구류됐습니다. 

 

북경시간으로 6월 3일, 중국경영망(中国经营网)의 보도에 따르면 싼싼그룹(三三集团) 계열 기업 위챠팡(玉茶坊) 관련 인사는 6월 3일 판빙빙이 해당 브랜드의 홍보모델로 매 계약마다 2년씩 계약했으며, 이미 두 번 계약이 진행됐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인사는 금액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월 30일 중국 저쟝 항저우 샤오샨 공안국(中国浙江杭州萧山公安分局)은 "싼싼바오리라이(三三宝利来)", "싼싼이퉁샹청(三三易通商城)"  등의 플랫폼에 대하여 모금 사기 혐의와  불법적인 대중 예금 흡수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싼싼 계열 기업을 실제로 통제하는 왕원쥔(王文俊)과 여러 명의 고위 인사(투자자) 형사 상의 강제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싼싼그룹의 인사는 일 년 전 해당 그룹 소속 기업들의 많은 자금이 동결됐었으며, 높을 때는 동결 금액이 40억 위안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는 직접적으로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쳐, 그룹은 소액 대부 회사를 설립해 산하 기업과공급 업체에 대하여 자금적인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다른 인사에 따르면, 이전에 여러 번 동결된 자금에 대하여 싼싼그룹은 샤오샨구 정부에 대해 행정심의 또는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경영망은 《모델 이미지 위임 권리서 (代言形象授权书)》에 따르면 판빙빙의 초상권은 항저우 싼싼 위챠팡 관리유한공사(杭州三三玉茶坊企业管理有限公司)에 위임됐으며, 위임 기한은 2018년 2월 1일에서 2020년 1월 31일까지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위챠팡 관련 인사는 이전에 판빙빙이 이미 위챠팡의 홍보를 맡고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2016년에 위챠팡은 판빙빙 주연의《아부시번금련(我不是潘金莲)의 좌석을 미리 예매하며 지원했습니다. 위챠팡은 옥기, 차 등을 주로 판매하며, 광산 역시 경영하고 있습니다. 판빙빙은 위챠팡의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었습니다.

글 = 유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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