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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김정은 방중 영상 전파!!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출처 : 웨이보 微博

설로만 무성했던 김정은의 방중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김정은 방중에 대해 일제히 보도하였는데요.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5위까지 올라갈 만큼 중국인들 역시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진핑과 김정은의 만남, 과연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 강대한 조국! 중국 국민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다.
- 중국과 북한과의 우의가 앞으로 더 오래가길
- 초심을 잃지 말고 함께 앞으로 나가자! 짱짱짱
- 웨이보로 전파하자!

현재 위의 영상은 빠른 속도로 웨이보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한동안 냉랭했다고 평가받던 두 나라의 관계가 이번 비공식 회담을 통해 다시 돈독해졌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또한, 이후 미국과의 회담을 앞두고 중국 방문을 통해 미국에 무언의 압박을 주었다고도 하는데요.
과연 이번 회담이 다가올 북미 정상회담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그리고 한반도의 정세는 어떤 쪽으로 나아갈지 주목이 되는 바입니다. 

                                                                                                                                               글=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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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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