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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성장 목표 5년 만에 처음으로 줄지 않았다.

해동의 6일 자 [오늘의 중국]입니다. 중국 최대 정치 쇼라고 하는 '양회'가 최대 뉴스군요. 

중국 경제 연착륙 완성?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2018 년도 경제 성장 목표를 6.5% 좌우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지난해란 똑같은 수치입니다.
중국은 지난 5년간 연속 성장 목표치를 낮춰왔습니다. 
중간 속도로 꾸준히 성장하겠다는 소위 '신창타이'新常态 정착에 성공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역대 처음으로 홍콩 자립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그동안 홍콩의 고도 자치를 보장하는 '일국양제'一国两制를 실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리커창 총리 보고서에서는 매년 언급되던 홍콩 자치가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밍바오明报 등 홍콩 언론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 새로운 정당제도를 첫 언급해 주목

시진핑习近平 주석이 양회에서 새로운 정당제도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헌법 개정, 국가 제도 개편이 이번 양회의 화두인데, 정당 제도 역시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 인터넷 방화 만리장성, 국외로 뻗치다.

뉴욕타임스가 중국의 인터넷 방어장벽이 국외 회사들에게도 갈수록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을 중국 내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차단한 것은 물론이고, 요즘에는 이들이 내보는 중국 관련한 내용도 일부는 삭제하라 등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군비 전년대비 8.1% 증가 … 아시아 군비확장 경쟁 시작됐다. 

중국이 2018 년 국방비 예산을 8.1% 늘이기로 했습니다. 이전 증가폭 보다 조금 큰 수준인데, 이미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을 떨게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아시아가 이미 군비 확장 경쟁에 돌입했다고 미국의 소리가 분석했습니다. 

 

 

 

 

 

 

 

 

 

음. 미국은 은근히 좋은 것 아닌가요? 

  


미 항모, 43년 만에 베트남 방문, 베트남 중국 이해 구하려 노력

지난 1975년 이래 4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군 항모가 베트남을 찾았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중국 때문인데, 베트남은 그러면서 중국 눈치를 보고 이해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아침 전 마을 주민이 부자 된 중국 농촌 화제


주민 각자가 350만 위안(5억 9400만 원 상당)의 돈을 가지게 된 마을이 중국에 나왔습니다.
광둥广东 중산中山시 난랑관탕南朗塘춘이 그 주인공입니다.
토지개발로 해당 토지 지분을 가지고 있던 마을 사람들이 돈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글 = 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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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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