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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掌上图书馆”电子书阅读器的进化——Ridibooks“Paper Pro”VS K-epub“Crema Grande”

 

 


       拥有一台电子书阅读器,便可随身携带成百上千本图书。电子书省去了印刷费,因此价格比普通纸质书要低廉,同时也保护了环境。虽然电子书内容一直在不断更新发展,但电子书阅读器的发展则稍显缓慢,未能有令人瞩目的产品出现。与日常生活中必不可少的智能手机不同,韩国国内电子书热销的可能性并不大。时隔很久,才出现了一台令电子书喜好者满意的电子书阅读器。电子书专门企业Ridibooks时隔两年,于去年11月末推出了基础电子书阅读器“Paper”的后续产品“Paper Pro”。此次推出的Paper Pro与上一代相比,屏幕变大,续航时间也大大延长。屏幕大小为7.8英寸(Paper为6英寸),厚度约为7.7毫米(Paper为8.1毫米),内存也从原有的512MB增加至1GB。操作系统采用Android4.4,调节色温、亮度调节等照明选项得到加强。虽然屏幕达到了7英寸,但重量却只有250g,出乎意料的轻薄。由于阅读时需长时间手持设备,所以阅读器越轻薄越好。Paper Pro充电两小时可获得30天的待机时间,电池使用时间较上一代产品有所延长。8GB存储容量中有5GB使用容量,另可支持最高32GB的SD存储卡。按照一本电子书15~20MB计算,Paper Pro可储存大量电子书。

 

Ridibooks“Paper Pro”

K-epub“Crema Grande”

 

       电子书专门企业K-epub推出的电子书阅读器“Crema Grande”则拥有6.8英寸显示屏。屏幕采用韩国国内最早的色温(CTM,Color Temperature Modulation)调节功能,用最舒适的照明状态来减轻用户的眼睛疲劳,让读者尽情享受读书的乐趣。Crema Grande的重量轻于一本书,仅为219g,采用超薄设计,厚度为8.9毫米,一只手也能轻松持握,长时间阅读也不会有负担。内置存储容量达8GB,同样支持最高32GB的扩展容量,可存储众多书籍。机器带有2.4GHz的蓝牙功能,配合使用单独销售的专用遥控器,可实现不触摸屏幕便能翻页的功能。此外,配合专用遥控器或蓝牙音响的话,可使用电子书的TTS朗读功能(Text-to-Speech)和音频功能。

 

笔者 张雨

 

 

 

안의 도서관 전자책 리더기의 진화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VS 한국이퍼브 크레마 그랑데 

 

전자책 리더기 대만 있으면 수백 수천 권의 책을 담아가지고 다닐 있다. 또한 전자책은 인쇄비가 필요 없어 종이책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환경보호에도 일조를 한다. 그러나 전자책 콘텐츠는 지금까지 발간되고 있지만, 리더기는 몇 년 전 출시된 제품 이후로 눈에 띄는 게 없다. 일상에 반드시 필요한 스마트폰과는 달리 전자책의 국내 시장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게 사실이다.

전자책 애독자가 반가워 리더기가 오랜만에 출시됐다. 전자책 전문업체인 리디북스 지난 11월 말 2년 만에 기존 리더인 페이퍼 후속 제품으로 페이퍼 프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퍼 프로는 전작보다 화면은 커지고 사용시간도 훨씬 늘어났다. 화면 크기는 7.8인치고(페이퍼는 6인치) 두께는 약 7.7밀리미터(페이퍼는 8.1)다. 램도 512MB에서 1GB로 높아졌다.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를 채택했고, 색 운도 조절, 밝기 조절 등의 조명 옵션도 강화했다.

7인치 크기라 묵직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무게는 250g으로 의외로 가볍다. 독서 특성상 오래 들고 있어야 하는 기기니 얇고 가벼울수록 좋다. 여기에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30일 동안 대기 상태가 지속될 만큼 배터리 사용시간도 늘었다. 저장 메모리는 총 8GB 중 5GB를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2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도 제공된다. 전자책 한 권이 대개 15~20MB 정도니 다량의 전자책을 저장할 수 있다.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그랑데(Crema Grande)'는 큰 6.8인치 화면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색온도 설정(CTM, Color Temperature Modulation)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가장 편안한 조명 상태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책 한 권 보다 가벼운 219g의 무게와 8.9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한 손으로 잡기 편하고, 오랜 시간 들고 있기에도 부담이 적다. 내장 메모리 8G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최대 32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해 더 많은 책을 저장할 수 있다. 그밖에 2.4GHz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별도 판매되는 전용 리모콘을 이용하면 터치 없이 편리하게 페이지 넘김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리모콘 또는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를 이용하면 전자책(eBook)을 읽어주는 TTS(Text-to-Speech) 기능, 오디오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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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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