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헨리가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헨리는 사랑니를 뽑고 난 후 말을 하지 못했는데요.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매니저와 필담으로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 매니저도 말 안 하는 게 귀여웠지
- 매니저랑 죽을 두고 손짓하는 게 엄청 웃겼지ㅋㅋㅋㅋ 앞 부분에는 엠버가 나왔더라 엠버 더 많이 출연해라 엉엉
- (사진이랑) 똑같네
- 댓글 남기는 너희들 많이 웃었지 않니, 화나!
- 헨리야 맘이 아프다 사랑니 발치하면 많이 아프지
헨리가 아파하는 모습이 재밌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헨리는 주위의 여러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친화력 대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격이 좋은데요.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주는 진실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호감을 가지고 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