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 국가대표 축구팀 콜롬비아에 4-0 대패,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결장

 


 

 

지난 10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콜롬비아를 맞아 홈에서 2-1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콜롬비아는 이어서 A매치를 치르러 중국으로 넘어갔는데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콜롬비아에게 4-0으로 졌다고 합니다. 

10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처음으로 중국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작 시큰둥합니다. 
11월의 A매치 연전에서 한국이 1승 1무를 기록한 반면에 중국은 2연패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11월의 FIFA 랭킹은 어떤 순위로 나올지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