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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비 기자재 구매 및 투자 동기 대비 15.7% 증가

 

중국에서 지난해 설비 기자재 구매 및 투자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중국의 산업 활동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신화통신 등 중국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중국 당국의 설비 투자 개선 지원 정책인 ‘두 가지 새로운 정책(两新)’에 힘 입어 전국 설비 및 공구 구매 투자를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이에 전체 투자 증가에 대한 기여율이 67.6%에 달했다.

이 같은 수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최근 분석을 통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를 통한 대형 내구 소비재 판매액이 1조 3천억 위안을 넘어섰다.

약 2,800만 톤의 표준석탄 절감 효과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7,300만 톤 감축 효과를 거뒀다.

국채 자금과 기타 종합 정책의 지원에 힘입어 2024년 전국 주요 산업 분야의 설비 교체 규모가 2천만 대(세트)를 넘어섰으며, 이를 통해 약 2,500만 톤의 표준석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됐다.

또한 설비 및 공구 구매 투자가 전년 대비 15.7% 증가해 전체 투자 증가율보다 12.5%포인트 높았으며, 전체 투자 증가에 대한 기여율이 67.6%에 달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680만 대 이상의 노후 차량이 신차로 교체되며, 자동차 판매액이 9,200억 위안에 달했다. 가전 분야에서는 3,7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8대 주요 가전제품 6,200만 대를 구매하며, 판매액이 2,7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인테리어 소비재 분야에서는 스마트 비데, 로봇 청소기, 스마트 도어락 등의 제품이 6천만 개 가까이 판매되며, 판매액이 1,200억 위안에 달했다. 전기자전거 분야에서도 연간 138만 대 이상이 교체되며, 신차 판매액이 약 40억 위안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소비재 교체 활동에서 60% 이상의 소비자가 신에너지 차량을 선택했으며, 1등급 에너지 효율 가전의 판매액 비중이 90%에 달해 약 300만 톤의 표준석탄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지난 2024년 전국적으로 1.1만 개 이상의 스마트 커뮤니티 재활용 시설이 새롭게 설치됐으며, 폐차량 회수량이 846만 대로 전년 대비 64% 급증했다. 또한 폐가전 회수량이 63만 톤을 넘어섰으며, 7월 이후 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대형 고체 폐기물 종합 이용량은 약 39.7억 톤에 달했으며, 종합 이용률은 59%를 기록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동안 ‘두 가지 새로운 정책’ 분야에서 핵심 국가 표준 294개를 제·개정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68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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