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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지난 시즌 하위팀' KCC와 SK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던 전주 KCC와 서울 SK가 감독들이 꼽은 새 시즌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2015-16
시즌 정규리그 우승,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차지했던 KCC는 지난 시즌엔 주전들의 줄부상에 고전하며 최하위로 급락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는 다시 전력보강을 살뜰히했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이정현을 영입했고, 주포 안드레 에밋과 재계약함과 동시에 프로농구 '터줏대감' 외인인 찰스 로드도 영입했다. 전태풍, 하승진 등도 부상을 떨쳐내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KCC
를 선택한 삼성 이상민 감독은 "지난 시즌엔 주축선수들의 부상 때문에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해보니 아주 좋아졌다. 기존엔 에밋에 의존하는 농구였다면 올 시즌엔 한 명의 해결사가 더 늘었다. 선수들의 공격적인 성향만 잘 컨트롤하면 강력한 우승후일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지목을 받은 추승균 KCC 감독은 "지난 2년 간 롤러코스터를 많이 탔다. 올해는 선수들이 부상없이 비시즌을 치렀고 이정현도 영입했다"면서 "내려갈 데가 없기 때문에 한 단계 한 단계 밟고 올라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KCC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팀은 SK였다. SK는 팀의 '황금기'를 함께 했던 외인 애런 헤인즈를 재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기존의 김선형, 최준용, 최부경 등 국내 라인에 단신 외인 테리코 화이트의 득점력도 건재하다.
특히 KCC의 추승균 감독이 SK를 우승후보로 선택해 눈길을 끈다. 그는 "선수구성이 워낙 좋다. 포지션마다 좋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헤인즈가 왔기 때문에 더 강해졌다"고 평했다.
문경은 감독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성적이 안 좋았는데 새로운 시즌을 많이 기다렸다. SK가 명문구단이 되는 발판을 만드는 한 시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0~11月韩国职业体育联赛热门赛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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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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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釜山KT音速弹 vs 全州KCC宙斯

 

篮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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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阳猎户座 vs 首尔三星闪电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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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人参公社 vs GS CaltexKIXX

 

排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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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利卡WIBEE vs 三星火灾Bluefangs

25

篮球

19:00

釜山KT音速弹 vs 原州东浦新世代

 

篮球

19:00

首尔三星闪电 vs 仁川东土大象

26

27

28

篮球

15:00

蔚山现代太阳神 vs 仁川东土大象

 

篮球

15:00

安养KGC vs 高阳猎户座

29

篮球

15:00

首尔三星闪电 vs 釜山KT音速弹

 

篮球

17:00

全州KCC宙斯 vs 首尔sk骑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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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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