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개인 최고점' 이준형, 네벨혼 5위…男싱글 평창 출전권 확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이준형(21·단국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이준형은 9월 30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 Oberstdorf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Nebelhorn Trophy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8.52점(기술점수 76.52점 + 예술점수 72.00점)을 받았다. 
 이준형은 쇼트에서 확보한 74.37점을 더해 총점 222.89점으로 전체 5위를 마크하면서 평창올림픽 출전권 1장을 가져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6장의 남자 싱글 올림픽 출전권이 분배됐다. 지난 2017 ISU 세계선수권에서 출전권을 얻은 미국 출신의 알렉산더 존슨을 포함해도 7위 이내의 성적을 거둬야 했다. 하지만 이준형은 5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이와 관계 없이 출전권 자력 확보에 성공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이규현) 이후 16년 만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 외에도 벨기에와 스웨덴,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가 한장씩 나눠가졌다. 
 더불어 이날 이준형은 종전 최고점(203.92점, 2014 주니어 그랑프리)을 18.97점 끌어 올렸다. 쇼트(종전 70.05점, 2016 세계선수권)와 프리(종전 1350.93점, 2014 주니어 그랑프리)에서도 모두 ISU 공인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준형이 확보한 출전권의 주인공은 2, 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자료 사진 제공 news1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