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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팀 대전시티즌

 

  

 “안타깝다. 2017년 대전시티즌의 경기를 본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잇따라 경기마다 패하면서 9월 현재 감독이 전격 사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K-리그 챌린지에서도 꼴찌다.

 대전시티즌은 이 처참한 부진의 늪을 벗어날 수 있을까? 기회는 아직 있다. 그러나 가능성이 커 보이지 않는다.

대전시티즌은 대전을 연고지로 하는 K리그의 프로축구단이다. 1996 10 ()대전프로축구단이 창설되고, 1997 3월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단이 창단되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식 응원단인 퍼플크루가 있다.

 처녀 출전한 1997년의 전적은 라피도컵 정규리그 대회 7, 아디다스컵 대회 8, 프로스펙스컵 대회 B 5위에 머물렀지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에는 K-리그에서 9, 필립모리스컵 6, 아디다스컵에서는 A 4위에 머물렀다. 1999년에는 K-리그에서 8, 대한화재컵 A 4, 아디다스컵에서는 1회전에 탈락하는 등 신생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2000년에 K-리그에서 8위를 했으며 2001년에는 K-리그 10,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에는 K-리그 10, FA 4강에, 2003년에는 K-리그 6, FA 8강에 올랐다. 2004년에 K-리그 통합 11, FA컵 준우승, 2005년에 K-리그 통합 7, FA 10위를 했다. 2006년에는 K-리그 전기 3, 후기 12, FA 4위를 기록하였고, 2007년에는 K-리그 6, FA 12위를 기록하였다. 2008년에는 K-리그 13, FA 8위에 그쳤으며, 2009년에는 K-리그 9, FA 9위를 기록하였다.

 

 2010년에는 K-리그 13, FA 9위에, 2011년에는 K-리그 15, FA 9위에 그쳤으며, 2012년에는 K-리그 13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에는 K-리그 클래식 14위에 그쳐,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2014년에는 챌린지 리그에서 우승하여 클래식 리그로 승격되었으나, 2015년에 클래식 리그 4 7 27패로 최하위를 기록하여 다시 챌린지 리그로 강등되었다. 그 뒤에도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글 = 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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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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