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9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에서 1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했고, 상승폭은 전월보다 0.2%p 하락했다. 두 달 연속 물가 상승폭이 하락하는 것을 두고 혹자는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전조라고 우려하기도 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는 CPI 하락을 단순하게 디플레이션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 2019년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은 올해 경제 운행을 합리적인 구간에서 유지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CPI 상승폭 소폭 하락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1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7%, 전월 대비 0.5% 올랐으며, 상승폭은 전월보다 0.2% 하락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의 둥야슈(董雅秀) 처장은 CPI가 전월 대비 0.5% 오른 것은 명절 영향 때문이라면서 “추운 날씨와 춘제(春節∙설) 등의 영향으로 채소와 과일, 수산물 가격이 각각 9.1%, 2.3%, 2.0% 올랐다. 양고기, 소고기, 달걀 가격은 1.8%, 1.7%, 0.5% 올랐다. 일부 지역의 돼지고기 운송 금지가 조치가 해제되면서 공급이 늘어나 돼지고기 가격이 1.0% 내렸다”고 분석했다
14일 우루무치(烏魯木齊) 세관에 따르면, 2018년 신장 통관항(국경검문소)의 ‘일대일로’ 연선 36개국에 대한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2915억4천만 위안을 기록, 같은 기간 신장 통관항 수출입 무역액의 95.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선 36개국에 대한 수출은 1521억1천만 위안으로 0.7% 증가했고, 수입은 1394억3천만 위안으로 31.7% 증가했다. 신장 통관항의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교역에서 일반무역이 주를 이뤘으며, 빠른 증가를 유지했다. 지난해 일반무역 방식을 통한 對연선국가 수출입은 1981억2천만 위안으로 34.3% 증가했다. 2018년 신장 통관항의 카자흐스탄에 대한 수출입 규모는 3.5% 증가한 1048억5천만 위안, 비중은 3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러시아로 수출입 규모는 37.5% 증가한 613억1천만 위안, 비중은 21%였다. 같은 기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수출입 합계는 38.5%를 차지했다. 한편 일부 유럽국가에 대한 수출입 규모는 작았지만 증가세가 가팔랐다. 아르메니아, 스페인,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및 불가리아에
알리바바가 발표한 ‘2019 춘제(春節, 춘절•중국의 설) 경제 보고서’에서 디지털 경제가 크게 발전한 광둥(廣東)성은 중국 설 연휴 기간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둥성의 설맞이 용품 구매량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티몰(TMALL)이 집계한 설맞이 용품 소비 상위 5위에 광둥성, 저장(浙江)성, 장쑤(江蘇)성, 산둥(山東)성, 푸젠(福建)성이 이름을 올렸다. 광둥성은 다른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티몰 독서 APP 데이터에서 광둥 이용자들이 티몰 독서 APP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지식을 습득하면서 설을 쇠는 것이 광둥의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잡았음을 방증했다. 도시 분포에서 광저우, 선전이 설 연휴 독서량 10대 도시에 포진했다. 페이주(飛豬•알리바바 산하 관광서비스 업체) 데이터에서 광저우가 중국 10대 인기 여행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국내 인기 여행지 관광객 증가율 상위 5위 도시에서 주하이가 전년 대비 24%의 증가율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티몰은 설 연휴에도 영업했다. 차이냐오(菜鳥•알리바바 산하 물류 업체) 데이터에서 설 연휴 기간 광저우, 선전은 티몰의 배송량 10대 도시에 들었다. 차이냐
돼지해 춘제(春節, 중국의 설) ‘황금주’의 소비에 하이라이트가 많았다. 상무부가 10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춘제 기간, 전국 소매업과 요식업 기업의 매출은 1조 위안 넘었고 인터넷 소비, 주문형 소비, 체험식 소비, 스마트 소비 등 새로운 소비패턴이 하이라이트로 부상했다. 상무부 모니터링에 따르면,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엿샛날(2월 4-10일)까지, 전국 소매와 요식업 기업의 매출은 작년 춘제 황금주 대비 8.5% 증가한 약 1조 50억 위안에 달했다. 상품소비의 질에 더욱 많은 관심을 돌렸다. 상무부 모니터링에 따르면, 춘제 황금주 기간, 전통 설맞이상품, 녹색식품, 스마트 가전, 신형 디지털 제품, 지방 특색상품 등의 매출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했다. 안후이(安徽)와 윈난(雲南)의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 기업의 가전 매출은 15% 안팎 늘었고, 허베이(河北) 바오딩(保定)과 후베이(湖北) 쳰장(潛江)의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 기업의 녹색유기식품 매출은 동기대비 각각 40%와 18.6% 늘었다. 쇼핑, 요식, 오락 등 기능을 한몸에 갖춘 쇼핑몰, 아울렛 등 신유통이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았다. 각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춘제에도 쉬지 않고 소비자들이 명
춘제(春節, 중국의 설)는 항상 귀향과 직결된다. 하지만 최근 몇 년에 들어, 점점 많은 사람이 이 기간에 해외로, 먼 곳으로 가는 여행을 택했고 글로벌 많은 지방은 이로 인해 중국 설 분위기가 점점 짙어졌다. 씨트립(C-Trip, 攜程) 등 몇몇 대형 온라인 관광 플랫폼의 예측에 따르면, 2019년 춘제 기간, 4억명의 중국인이 여행을 하게 되고 그 중,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약 연인원 700만명, 96개 국가와 지역의 900여개 관광 목적지를 망라할 것이다. 중국 관광객이 갈수록 해외여행·해외쇼핑의 질과 느낌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ㅇ 해외소비—더욱 이성적으로 ‘구매’ 최근 몇 년 간, 중국인의 해외여행 시 소비습관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옛날처럼 맹목적으로 럭셔리 상품을 ‘사고 사고 또 사는’ 현상이 줄었고 자신의 실제 수요와 기호를 고려하기 시작했으며 현지의 특색 있는 상품을 더욱 선호하게 되었다. 후베이(湖北)에서 온 관광객 왕웨이(王威)는 파리에서 쇼핑하면서 라파예트백화점, 쁘렝땅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대신 프랑스 현지인이 자주 가는 슈퍼를 들러 와인, 초콜릿 등 현지산 상품을 구입했다. 왕웨이는 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인 류허(劉鶴)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함께 새로운 한차례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개최하게 된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월 9일 밝혔다. 양측은 얼마전 열린 워싱턴 협상을 기반으로 이번 협상에서 공동으로 주목하는 문제와 관련해 좀 더 깊이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미국측 실무팀은 2월 11일 베이징에 도착한다.
최근, 펑화강(彭華崗)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대변인은 11개 국유자본투자회사 시범에 새로 선정된 중앙기업은 ‘업그레이드 버전’ 개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고 관리패턴 조정, 산업배치 최적화, 메커니즘 전환 등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업무의 중점이라고 말했다. 그 전에 두 가지 타입(국유자본투자·국유자본운영)에 선정된 10개 중앙기업을 기반으로, 작년 말에 11개 중앙기업이 국유자본투자회사 시범에 새로 선정되었다. 동시에, 현재 전국 각 지방은 총 122개 지방 소속 국유기업에서 두 가지 타입의 시범을 전개하고 있다. 펑화강 대변인은 시범기업은 체제, 메커니즘, 패턴 등 면의 시범에서 많은 실천적 차원의 탐색을 진행했고 긍정적인 효과와 경험을 취득했으며 다음 단계, 11개 기업의 개혁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면에서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첫째, 관리패턴을 조정하고 수권(授權, 권한을 위탁하여 대행시킴)과 방권(放權, 권리를 하부 기관에 이양)의 수위를 높인다. 국자위는 전략적 기획, 급여 총금액, 인재 선발·임용, 인센티브 메커니즘 등 면에서 관련 중앙기업에 대한 수권과 방권의 수위를
최근 조사연구 결과, 시장과 정책의 이중 영향으로 국내의 많은 철강업체가 더욱 크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공간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소속 성, 소유제 성격 등 제한을 받지 않는 겸병과 재편을 기획하고 있다. 왕롄중(王連忠)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야금업상회(전국련야금상회)부비서장은 2017년 이래, 시장화를 수단으로 한 국내 철강업체의 재편이 중요한 수단 중 하나로 되었다고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철강업체의 겸병·재편이 심도 있게 발전하고 있고 많은 기업은 재편과 관련된 담판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철강산업의 60% 집중도 목표를 실현하려면 더욱 큰 규모의 재편이 예상된다. 허베이(河北)를 일례로, 쳰안(遷安), 펑난(豐南)과 우안(武安) 지방의 철강그룹을 핵심으로, 연합재편 형식을 통해 지역 시장을 주도하는 능력을 가진, 민영 철강업체를 위주로 한 3개의 대형 철강그룹을 구성할 예정이다. 중국 철강공업은 ‘북쪽은 무겁고 남쪽은 가벼우며, 연해는 무겁고 내륙 지역은 가벼운’ 뚜렷한 분포 특징이 있고 어떤 지역의 철강업체는 생산 강도가 높고 생산력이 과도로 집중되었다. 기자가 아는 바에 의하면, 과잉생산력 제거의 추진과 함께, 생산력 교
미국 싱크탱크인 글로벌개발센터(Center for Global Development, CGD)는 최근 관영 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구상은 올해 1,17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무역금액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은 국제 신용보험 회사인 외러에르메스(Euler Hermes)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올해 중국과 ‘일대일로’구상 대상국 간의 상품무역 금액은 1,17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중국에 있어서 560억 달러의 수출 증가를 의미하며 동시에, 중국은 약 80개 국가로부터 610억 달러에 달하는 상품을 더 수입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이는 0.3%에 달하는 글로벌 무역의 성장과 0.1%에 달하는 글로벌 경제의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외러에르메스 모 관계자는 비록 어떤 국가는 아직 중국으로부터 그 어떤 직접투자도 받지 못했지만 ‘일대일로’ 구상으로 인해 이런 국가들의 무역금액도 따라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무드 이슬람 외러에르메스 고급경제사는 이렇게 되는 이유는 ‘일대일로’ 연선의 커넥티비티가 강화되고 인프라
구이저우(貴州)성 공업정보화청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초보적으로 계산한 총 생산액 기준으로, 구이저우가 기획하고 발전시킨 10대 천 억 위안급 공업 산업 중, 8개 산업이 2018년에 우선 생산액 1,000억 위안 목표를 달성했고 올해는 빅데이터 전자정보 산업과 보건의약 산업의 생산액 1,000억 위안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구이저우성이 기획하고 발전시킨 10대 천 억 위안급 공업 산업에는 기초에너지, 청결·고효율 전력, 양질의 담배·술, 신형 건축재료, 현대 화학공업, 선진장비 제조, 기초자재, 생태적인 특색식품, 빅데이터 전자정보, 보건의약 등 산업이 포함되었다. 초보적으로 계산한 총 생산액 기준으로, 2018년 10대 천 억 위안급 공업 산업의 총 생산액은 9.5% 증가한 1조 2,500억 위안에 달했고 구이저우성 공업 총 생산액의 94%를 차지했다. 기획에 따라, 구이저우는 올해 ‘하나의 산업, 하나의 전문팀, 하나의 정책’을 견지해 10대 천 억 위안급 공업 산업이 고품질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추동할 예정이다. 그중, 빅데이터 전자정보 산업과 보건의약 산업의 공업증가치는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이다. 빅데이터 전자정보 산업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