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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핸드폰으로 돈빌리기 쉬운 중국최고의 대출전문 앱 탑 5

중국최고의 IT금융회사로 알려진 알리바바의 자회사 마이진푸( 蚂蚁金服)가, 지난 월 초에 상하이와 선쩐의 증시상장을 통해 , 중국최고의 소액대출회사 의 꿈을 이루기 바로 직전에, 중국금융당국의 제동에 의해  좌절됐다는 소식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국 마윈의 마각이 드러났다는 얘기다.

 

컴퓨터 기술과 휴대폰의 진화에 힘입어 등장한 핀테크라는 용어에는, 관련업종의 선두주자인 중국최고의 회사 알리바바등이 환상을 심어놓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미래산업이라고 선전되고 있는 핀 테크( FIN-TECH) 사업이라는 말은 언듯 듣기에 최첨단 사업인 것같지만, 해부해보면 금융( FINANCE) 이란 영어의 머릿글과 기술(테크놀로지)의 머릿 글자가 합해진 말이다.

 

즉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얻는 대출사업, 시쳇말로 돈 놀이사업을 , 개인정보를 컴퓨터로 빨리처리해 신속하게 돈을 빌려주는 사업이라는 뜻이다.

 

알리바바를 창립해 중국의 창업세대의 귀감이라고 숭상받던 마윈도 결국의 최종 목표는, 인터넷 쇼핑사업으로  축적한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컴퓨터와 5G라는 신속한 이동통신의 힘을 빌어 , 담보나 신용실적이 약한 젊은이들에게, 손 쉽게 돈을 빌려쓰라는 문자를 포워딩해서 고이율의 대출이자를 챙기는 것이었다.  

 

본보기사 20년 11월 4일자 " 마윈의 꿈은 세계최대 대부업자? ,네티즌들 "마윈, 당국만류 듣지않고 선을 넘었다."

 

마윈이 꿈꾸던 핀테크라는 화려한 이름의 사업은, 이미 고대부터 중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해왔던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돈 놀이 사업이다. 다른 말로 사채업자 혹은 사채회사라고 불리워 왔다.

 

중국에도 이런 회사들은 매우 많은 수익을 이미 올리고 있는데, 약 90%의 매출과 순익은 대부분 불법적인 대출과 회수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진다.

 

현재 중국에서 크게 번성하고 있는 사채회사들 가운데 탑 5를 살펴본다.

 

이런 회사들은, 만약 마윈의 소액대출전문회사인 알리바바의 자회사 마이진푸( 蚂蚁金服)가, 목표한대로 상장됐더라면, 부도가 나거나 더 한층 불법적 영업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고 알려진 회사들이다.

 

1위 宜人贷借款 ( 이 런 yírén 대출 ) 

 

 

이 대출전문회사는 이름부터 , '대출이 쉽다' 라는 뜻의 회사명칭을 가지고 있다.

 

2012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회사는 현대 약 500만명의 대출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5년에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됐다. 전문 앱 ( APP) 으로 소액대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무담보 무저당으로, 개인에게 최고 20만위안( 한화 환산 약 3,500만원) 을 10분만에 대출해준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자율은 베일에 싸여있다.

 

2위 . 지에신 금융 (捷信金融) 

 

 

이 대출전문회사는 이름에 민첩하다는 첩 (捷) 자를 써서, 빠르게 신용대출을 일으켜준다고 선전하는데, 광고문귀도 5분안에 원하는 금액을 계좌에 쏘아준다고 알려져 있다.

 

역시 이자율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3위 . 용치엔 빠오 (用钱宝) 

 

 

이 회사는 3분만에 자사 인터넷사이트의 양식에 필요사항을 기입하면, 돈을 대출해준다고 선전한다.

 

1위 회사는 10분만에, 2위 회사는 5분만에 대출하는데, 3위회사는 그 보다 더 빠르게 대출해준다며, 대출희망자를 현혹하고 있다.

 

4위. 런런 따이 ( 人人贷 )

 

 

이 회사의 이름은 ' 모든이에게 대출한다' 는 뜻을 가진 명칭을 쓰고 있다. 

 

5위. 현금대출 (现金贷) 

 

 

이 회사는 10만위안 ( 한화환산 약 천 7백만원) 을 일년 이자 36%로 대출해준다고 선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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