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상하이 배달원, 불법 개조 오토바이로 5일 구금

 최근 상하이 창닝 경찰은 류 모씨를 오토바이 불법 개조로 체포했으며, 법률에 따라 5일 동안 구금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4시 30분, Changning Public Security Traffic Police가 Tianshan Road와 Weining Road의 교차로에서 교통 위반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한 배달원이 정차선을 넘어 정차한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그 배달원에게 벌금을 매기던 중 오토바이 배터리에서 엔진과 비슷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조사를 거친 후, 오토바이의 발 페달에 발전 장치가 설치된 것을 적발했다.

 

 운전자 류 모씨는 오토바이의 배터리 운행거리가 충분하지 않아 배송에 영향을 미쳐, 인터넷에서 발전장치를 구매하여 페달에 고정시키고 와이어를 사용하여 전력 생산 장치와 오토바이 배터리를 충전했다.

 

 류 모씨는 발전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친구 자동차에서 2리터의 휘발유 병을 가져와 배터리 아래에 설치했다.

 

 "도로 교통안전 법"의 조항에 따라 교통 경찰국은 <도로에서 차량 이외의 차량을 조립, 설치 및 개조 불법 행위> 명목으로 류 모씨의 배터리 차량을 일시적으로 압수할 예정이다. 

 

 창닝 교통경찰 이 문호는 자동차 위법 개조는 큰 안전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며 발전기 설치는 차량 브레이크 거리를 길게 만들고 이는 긴급 상황이 발생할 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법 연결한 전선의 외부 노출은 기상 악화 시 합선, 누전 등 큰 안전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