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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论材, 量能,谋德而举之,上之道也:专意一心,守职而不营,下之事也.”

“lùn cái , liàng néng ,móu dé ér jǔ zhī ,shàng zhī dào yě :zhuān yì yī xīn ,shǒu zhí ér bú yíng ,xià zhī shì yě .”

“论材, 量能,谋德而举之,上之道也:专意一心,守职而不营,下之事也.”

 “lùn cái , liàng néng ,móu dé ér jǔ zhī ,shàng zhī dào yě :zhuān yì yī xīn ,shǒu zhí ér bú yíng ,xià zhī shì yě .”

管子 君臣上

 

"재능을 논하고 평하며 덕 있는 이를 구하여 쓰는 것은 윗사람이 할 일이다. 아랫사람의 일은 전심 전력으로 직무를 다하며 의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관자의 상하 역할에 대한 평이다.  단순 명료하지만 참 뜻하는 바가 깊다. 특히 아랫사람의 도는 전심전력으로 직무를 다하는 것이지. 의혹에 빠지지 말라 했다. 일을 하다 보면 서운한 것도 생기고 불만도 생긴다. 하지만 그 모든 전제가 ‘난 할 도리를 다 했느냐’에 대한 답이다.

물론 요즘 상하 관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임금과 신하의 도리를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도리로 바꿨다. 바꿔 놓고 보니 무슨 일이든 조직이 성공하는 데 가장 적합한 상하의 직무에 대한 도리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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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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