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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打罗其01]


       “大同江水何时尽,
       別泪年年添绿波。”


       这是高丽时期的文人郑知常的诗。正如此诗,韩国文学中的“江水”象征着“离别”。大同江承载着无数离别的故事,向大海流去。那些故事无不令人感到悲伤,但金东仁所写的关于排打罗其的故事情节格外曲折离奇。小说《排打罗其》是一个男人向主人公“我”诉说的故事,充斥着对于过去的后悔之心和对人生的怜悯之情。
       其实,小说家金东仁在现实中的人生就是如此,曲折离奇又充满着对过去的忏悔之心和对家人的怜悯之情。1900年,金东仁出生于韩半岛的平壤。金东仁的金氏一家比较富裕,所以小时候的他享受了物质丰富的“唯我独尊”的生活,但在父亲的严格教导下,幼年多半是在闭关学习,无法拥有一个朋友。这样的成长环境使他在自己的文学作品中极度追求抒情式的“美”。
       他的人生坎坷不平。金东仁以出版有关韩国独立运动的刊物和对天皇不敬为罪名,两次入狱。生前好几次创刊,也曾试着创业,都因经营困难而停刊或破产,连他的太太也弃他而去。韩国独立之后,金东仁遭受了贫困、失眠和药物中毒等带来的痛苦,最终还是一个人孤独地离开了人世。
       拥有这样的人生的金东仁,在他的笔墨之下,把现实中撕心裂肺的悲痛,化为文学作品的情节,创出了独特的抒情又悲痛欲绝的短篇小说系列。其中,1921年发表的《排打罗其》是最具金东仁式文学特征的短篇小说。
       小说中的主人公“我”是乌托邦式梦幻的追求者,是金东仁的一个缩影。上巳节的时候,漫步于大同江岸边的“我”,在寂寞的河流边上,听到凄凉的歌声。是叫做《排打罗其》的一首歌曲。


       “就算向人讨饭、只能做成粥喝,
       也千万别做水夫啊。
       诶~呀 啊诶啊呀……”

 

 

 

 

笔者 金新星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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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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