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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판타지 꼭두

@국립국악원

 


2018.11.16.~2018.11.24


국립국악원 예악당


영화와 국악의 만남으로 지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국악판타지 '꼭두' 1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꼭두>는 영화 '만추'로 잘 알려진 김태용 영화감독과 <신과 함께>, <군함도> 등 한국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방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하고, 국립국악원 예술단이 출연해 '영화를 만난 국악 판타지'를 앞세워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작품 제목이기도 한꼭두는 상여에 장식된 나무 조각을 가리킨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신비로운 존재로 통한다.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 꼭두 4인과 함께하는 어린 남매의 긴 여정을 담았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소중함, 그리운 부모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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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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