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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instagram

 

 

 

 

 

 역시 힘들고 파도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옆에서 울어주는 친구 같은 곡이 됐으면 좋겠네요

 

 

SNS 통한 티저 공개 외에  다른 홍보도 없었다. 오로지 그의 이름그리고 음악만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딘의 신곡 ‘instagram’이다. 

 

 

신곡 instagram’ 늦은  침대에 누워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느끼는 답답하고 우울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단출한 배경음에 나지막이 울려 퍼지는 딘의 목소리가 곡의 음울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살린다. 어두운  안에서 휴대폰 화면에 담긴 타인의 잘난 모습에 박탈감을 느껴 잠들지 못한다는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네티즌들은 밤에 듣기 좋은 노래다”, “공감가는 이야기다 반응이다. 

 

 

딘은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명이다. ‘D(half moon)’ 성공 이후 발매하는 음원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쇼미더머니6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많은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싱글 ‘love’ 발매했고,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해외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딘은 가장 밝은 시기에 어두운 곡을  데에 대해 자신의 SNS 신곡 작업기를 털어놓았다. 해당 게시물에서 딘은 모두 알다시피 가장 밝을 때가 가장 어둡기도 하잖아요라며 “나도 뭔가 해야 하는데, 나아져야 하는데, 좋아요, 댓글들, 다이렉트 메시지,  속에 진짜 나를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다 느껴질   노래를 들어 달라 당부했다. 

 

 

신곡의 1 뒤에는 아이유의 지원사격도 있었다. 딘이 부산에서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 게스트로등장하며 인연을 맺은 것이다. 아이유는 자신의 SNS  곡을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 했고, 아이유의 음색이 더해진 ‘instagram’ 원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감동을 전해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았다.

 

기자 이동경

 

 

Ⓒ Universal music Korea

 

잘난 사람 많고 많지

jalnan salam manhgo manhji
了不起的人可真多啊
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

 nugun eodileul nolleo gassdaji
(看着)谁去哪儿玩了
좋아요는 안 눌렀어

joh-ayoneun an nulleoss-eo
却不按下点赞
나만 이런 것 같아서

naman ileon geos gat-aseo
好像只有我这样
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

jeogi instagram instagram sog-en
在那instagram中
문제야 문제

munjeya munje
是问题啊,问题
온 세상 속에

on sesang sog-e
全世界
똑같은 사랑노래가 와닿지 못해
ttoggat-eun salangnolaega wadahji moshae
千篇一律的爱情歌无动于衷
나의 밤 속엔 생각이 너무 많네
naui bam sog-en saeng-gag-ineomu manhne
在我的夜晚思绪纷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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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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