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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ut drawing


2017.10.13(周五)~12.31(周日)
锦湖美术馆
像使用木炭随便画上的涂鸦一样的图画填满了美术馆的墙面。素描被人视为美术作品的辅助手段,美术馆将未被筛选为作品的“B-cut”归拢在一起,举行了可以展现其原本活力的展览。它在传统的美术中虽然是一个辅助手段,而在现代美术中被使用为主要形式。本次展览以素描为主题,观察素描所拥有的美的价值。像卢相昊、文成植、朴光秀、李正敏(音译)等,在韩国国内和国外展开积极活动的10名作家参加了展览。

 

 

 

B-cut drawing

2017.10.13(금)~12.31(일)

금호미술관

 

목탄으로 슥슥 그어 놓은 낙서 같은 이미지들이 미술관 벽면을 채웠다. 미술 작품의 보조적 수단으로 취급 받던 드로잉, 그 중에서도 작품으로 선별되지 못한 이른바 ‘B-cut’들을 모아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전시가 열렸다. 전통적 미술에서 보조수단이었지만 현대 미술에서 주요 형식으로 수용되고 있는 드로잉을 주제로 드로잉이 지닌 미적 가치를 살펴본다. 노상호, 문성식, 박광수, 이정민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0명이 참여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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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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