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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보는 중국

2020 중국 비알콜성 음료 시장 규모 6075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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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억 위안'

112조8006억 원 가량이다. 중국의 지난 2020년 비알콜성 음료시장 규모다.

물론 중국의 다른 산업에 비해 적다.

하지만 대단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본래 중국은 '차의 나라'다. 차는 중국의 음료시장 발전을 가로 막고 있었다. 

어느 순간, 어디에서도 차를 마시는 게 중국인이었다.

그런 중국인들이 최근 생활수준이 발전하면서 마시는 음료를 다양화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차문화는 여전히 중국 음료시장의 가장 큰 적이다.

따뜻하게, 최소한 상온의 음료를 마시는 습관이 중국인들에게 길들여 있기 때문이다. 그래 요즘 중국에서 급속히 뜨는 게 커피 시장이다.

중국은 음료는 가장 중요한 문화다. 그냥 마시는 게 아니라, 차를 끓이고 우려내는 과정을 함께 하는 걸 즐긴다.

커피는 차와 같은 순서로 즐길 수 있어 빠르게 중국인들의 문화 속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 음료는 중국인들의 생활 문화 속에 스며들지 못하는 것이다.

중국 현지 매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중국 탄산음료 업계 시장 규모는 607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음료 관련 기업 등록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으며 2020년 중국 음료 관련 기업 등록 건수는 4만41968건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