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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든이 트럼프의 실정회복하는 모습에 , 중 네티즌 성원과 불신의 시선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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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매체들과 미국전문 웨이보들은, 바이든 미 대통령이 취임직후부터 전임 트럼프의 정책을 뒤집는 조치를 시작하자 적극 지지하는 기사를 보낸는 한편, 미국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과거의 미국우월주의와 유아독존방침을 폐기하고, 다변주의을 진정으로 실천하기를 주문하고 있다,

 

즉 미국혼자 잘살고 백인들만을 위했던 과거 정책대신, 다변주의 즉 세계각국의 고유이익을 존중하고 각 인종의 이익을 다양하게 존중하는 정책전개를 주문하는 분위기가 주류를 이룬다.

 

이에 따라 중국의 네티즌들도 , 취임초기부터 과거의 여러정책을 뒤집느라 과도한 업무가 가중되는 바이든을 위로하는 분위기가 다수를 이루는 듯 보인다.

 

특히 바이든이 취임후 가장 먼저 통화한 대상이 캐나다이었고, 두번 째가 멕시코였다는 보도에, 국경을 접경한 두 나라의 신임을 중시하는 것에 대해 응원하는 SNS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여전히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원칙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즉 바이든이 자신을 크게 지지했던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캐나다가 야심차게 진행을 시작한 자국산 원유의 미국수출파이프사업에 반대의 의견을 보냈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국매체와 웨이보들은, 바이든이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하루 80만 배럴씩 미국의 직송하는 송유관건설 프로젝트인 소위 키스톤 XL계획 ( Keystone XL)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면서, 미국의 근본적인 자국우선주의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은 의구심과 함께, 향후 바이든의 국제정책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이다.

 

 

중국의 네티즌은 이와 함께 멕시코와의 국경에 이민저지를 위한 장벽설치문제도 계속 주시해야 할 대상이라고 지적하며, 미국에 대한 불신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 멕시코, 캐나다의 가장 큰 슬픔은 천당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 너무 가깝다는 것이야. "

 

 

" 미국의 고난이 꽤 깊네,  트럼프의 구덩이가 너무 깊어서 바이든의 책임이 무겁지. "

 

 

"바이든이 구덩이 메우느라 바쁘네.." 

 

 

" 겉으로는 합심하고, 속으로는 다른 꿈을 꾸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