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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시 한줌, 술 한잔
석양 물들 때 입가 맴도는 노래 한 자락
2025-02-10 10:00
박청로
그대 함께 세월이나 낚으면 어떤가
2025-02-05 09:50
박청로
세상이 정의롭다 누가 그랬나, 힘없으면 피곤한 게 인생인데
2025-02-04 22:29
박청로
물 깊고 파도 높은데 그대여, 건강하시게 살아만 계시게
2025-01-15 23:03
박청로
말없이 그댈 보낼 때 멀리 흰 구름 한 없이 흐르고
2025-01-03 09:24
박청로
샘물은 산에서 맑고, 세속에서는 탁한 법이라네
2024-12-26 09:52
박청로
마셔도 취하지 않는 건 그대와 깊은 정 때문
2024-12-02 11:33
박청로
하얀새가 햐얀 건 저 강이 더 푸른 탓
2024-12-01 21:51
박청로
친구여, 은하수 저편에서 우리 다시 보자구나.
2024-10-21 12:00
박청로
마음으로, 몸으로 그리는 그대...애달픔에 대하여
2024-10-03 21:13
박청로
‘취해 잊은 시간 너도 나도 웃고‘
2024-10-02 10:17
박청로
푸르려는 마음, 겨울을 나는 마음
2024-09-24 17:30
박청로
외로움은 그리움 끝에 온다. "새야, 이 마음 전해줄려."
2024-09-02 10:33
박청로
들에 핀 꽃도 본심이 있는 법인데
2024-08-26 09:18
박청로
화려함은 남의 질시를 걱정해야 하느니
2024-07-29 19:13
박청로
시한줌 술한잔: 어찌 미인이 꺾기만 기다리겠는가?
2024-07-10 14:17
박청로
"비온 뒤 하늘이 가장 맑습니다!"
2024-02-26 10:32
황혜선
강에 핀 물안개에 내 맘도 시름에 젖네
2023-12-23 12:21
황혜선
가을바람의 노래, 외로운 객이 가장 먼저 안다네
2023-10-30 16:38
황혜선
그대, 지금 부귀해졌다고 어찌 나를 잊었는가?
2023-10-04 16:39
황혜선
고향 노모 돌아가시고, 어디로 가야 은혜를 갚을까?
2023-09-20 17:07
황혜선
당나라 두 천재 시인이 함께(?) 쓴 시 '영은사'
2023-08-29 17:19
황혜선
삶은 본래 그리 울면서 사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그리 울면서 가는 것이다.
2023-07-12 15:15
황혜선
진실한 사귐의 표상, 두보의 '빈교행'
2023-06-19 17:35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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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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