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우전연극제'가가 지난 6일, 중국 저장성 우전(乌镇)에서 개막했다. 올해 주제는 ‘부요(扶摇, 하늘로 솟아오르다)’로, 전 세계 예술가와 연극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극제 기간에는 10개국에서 초청된 25편의 특별 초대작과 18편의 청년 경연작이 무대에 오른다. 또 약 2000회에 달하는 거리 공연과 문화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제12회 우전연극제'가가 지난 6일, 중국 저장성 우전(乌镇)에서 개막했다. 올해 주제는 ‘부요(扶摇, 하늘로 솟아오르다)’로, 전 세계 예술가와 연극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극제 기간에는 10개국에서 초청된 25편의 특별 초대작과 18편의 청년 경연작이 무대에 오른다. 또 약 2000회에 달하는 거리 공연과 문화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