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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와 너의 합이다. 나 없이 우리 없고, 너 없이 우리 없다.
- 2025-02-03 09:54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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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맑아지며, 느리게 살아가라.
- 2025-01-21 09:47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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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인가.
- 2025-01-06 07:45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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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나 분노의 크기는 모두 네 욕망의 크기에 비례한다.
- 2025-01-02 09:42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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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쉬운 일만 해라
- 2024-12-19 09:56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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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이롭고, 없어 쓰이는 것이다.
- 2024-12-09 09:3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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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 혀를 위해 먹는가?
- 2024-11-26 14:59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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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이 있어야 빈 곳이 생긴다. 빈 곳이 있어야 있음의 쓰임이 생긴다.
- 2024-11-14 11:2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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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가 되는 걸 욕심내는가? 그저 흘러가기만 바랄 뿐이다.
- 2024-11-08 11:04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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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선악은 때에 달렸고, 일의 선악은 성과가 가른다
- 2024-10-29 09:5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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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하기가 어려운 게다
- 2024-10-28 11:5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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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너', '또 다른 내'가 살 때 비로서 우리가 오래 되는 것이다.
- 2024-10-12 13:1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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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가 있어, 비로서 ‘우리’가 있다.
- 2024-10-09 14:31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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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가 뱃속에 똥을 담고 살고 있다.
- 2024-10-01 19:3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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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바람을 아끼던가?
- 2024-09-25 14:03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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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위함도 참을 수 있는게 진정 위함이다.
- 2024-09-18 20:33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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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정말 귀한 건, 너를 배부르게 하고, 너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이다.
- 2024-08-30 09:32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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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언제가 네 앞의 뒤를 만나게 된다...머물지 않았는데, 어찌 떠난다 하는가?
- 2024-08-16 17:0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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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없는 것만 아닌 게 무요, 있는 것만 아닌 게 유다.
- 2024-08-15 23:00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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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아직도 어려움만 보고, 쉬움만 보느냐?
- 2024-08-12 13:18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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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삶은 있고, 없는 것이요, 성공은 쉽고 어려워 이뤄지는 것이다.
- 2024-08-08 19:05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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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유가 있어야 무가 사는 건, 둘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 2024-08-01 22:24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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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악함을 알아야 비로소 선해질 수 있다
- 2024-07-26 15:55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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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심득] 배고프냐? 이제 배 부를 수 있겠네!
- 2024-07-16 17:01
-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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