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 " 한중 기업인 입국 패스트트랙 마련중"

한국어 능통한 한국통 주한 중국대사의 첫 공식 외교업무, 중국통 없는 한국 외교부 시험대에...

2020.04.27 1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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