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모든 형태의 차별과 편견에 반대한다.”

외국인 혐오 증가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2020.04.09 11:29:43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