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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귐의 표상, 두보의 '빈교행'
- 2023-06-19 17:35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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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중국 서사시 '장한가(长恨歌)'
- 2023-05-25 16:33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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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태어나기 전 그 때로 돌아갈래!
- 2023-04-21 17:33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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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객지(客至)', 꽃잎 떨어진 길 그대로 두고
- 2023-04-04 16:32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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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의 '청계(靑溪)', 풍경이 그대로 시(詩)가 되는 순간
- 2023-03-08 16:26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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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심(岁寒心), 겨울을 이겨낸 마음
- 2023-02-18 16:34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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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소나무처럼 의연하게 사는 법
- 2023-01-30 16:02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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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리를 더 보고픈가, 그럼 한 층 더 오르라.
- 2022-12-29 17:14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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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가 가는데, 꽃은 언제 피려나?
- 2022-12-20 16:23
- 황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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