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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낚는다. 내 살을 깎는다.
2025-03-06 09:50
박청로
삶의 시작, 고통의 삶과 죽음 모두가 졸이다.
2025-03-05 10:23
박청로
절반만 죽으면 어떨까요?
2025-02-25 09:36
박청로
소원을 들어줄게, 돈 빌려달라는 소리만 빼고.
2025-02-20 10:26
박청로
돈이 귀중한 게 아니라, 그 것과 바꾸는 대상이 귀중한 법이다.
2025-02-19 10:59
박청로
취함의 경계를 알아야 인생의 묘미를 안다.
2025-02-14 09:24
박청로
반쪽 초상화: 반은 하나'가 아니다.
2025-02-13 16:33
박청로
본래 준만큼 받는 것이다.
2025-02-11 10:14
박청로
석양 물들 때 입가 맴도는 노래 한 자락
2025-02-10 10:00
박청로
그대 함께 세월이나 낚으면 어떤가
2025-02-05 09:50
박청로
세상이 정의롭다 누가 그랬나, 힘없으면 피곤한 게 인생인데
2025-02-04 22:29
박청로
내 필요 못지 않게 남의 필요도 살필 줄 알아야
2025-01-17 09:23
박청로
내 마음에 ‘나’를 둘 때 비로소 우린 숨을 쉰다.
2025-01-15 23:04
박청로
물 깊고 파도 높은데 그대여, 건강하시게 살아만 계시게
2025-01-15 23:03
박청로
마음에 도끼를 새기듯 준비된 자만이 길하다.
2025-01-09 09:32
박청로
말없이 그댈 보낼 때 멀리 흰 구름 한 없이 흐르고
2025-01-03 09:24
박청로
귀한 것은 실물이다.
2024-12-30 10:19
박청로
샘물은 산에서 맑고, 세속에서는 탁한 법이라네
2024-12-26 09:52
박청로
탐욕의 끝은 '몰락'이다.
2024-12-23 09:43
박청로
때론 주기를 기다리기 보다 받아내려 할 필요가 있다.
2024-12-10 06:41
박청로
마셔도 취하지 않는 건 그대와 깊은 정 때문
2024-12-02 11:33
박청로
하얀새가 햐얀 건 저 강이 더 푸른 탓
2024-12-01 21:51
박청로
있어야 버릴 수 있고, 버려야 있을 수 있다
2024-11-29 10:10
박청로
속으려 해서 속는 것이다.
2024-11-21 10:43
박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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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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