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신년사, "책임지는 대국, 할 말하는 대국이 되겠다." … 2018 년은 충돌의 시대다.

2018.01.02 10:58:16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