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택배 지난해보다 71일 앞당겨 1000억 건 돌파

신장, 벽 부수는 기계가 1000번째 주인공

2024.08.14 17:18:2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