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주문 후 착석 제도' 시행, 中네티즌 “주문 없이 자리만 차지하면 옳지 않아”

2024.05.30 14:34:34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