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역대 혼인 건수 최소 기록, 中네티즌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원인"

2023.06.12 14:33:03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