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당국, 학교 학생의자 리클라인 의자로 표준화 시도에 네티즌, "점심 시간에 보충수업이나 하지마라"

2025.09.10 11:31:48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