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유에서 이물질 나온 뒤 사측 "생산 라인 이상없었다"고 하자, 중 네티즌 "제3자 조사해야!"

2024.11.27 07:46:09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