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제품 과장 판매한 황훙 조사받자, 중 네티즌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목소리 높여

2024.09.23 10:35:29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