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베네수엘라 정상회담, '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 2023-09-14 10:21
- 장성배
-
잔류농약 많이 검출된 중국산 목이버섯 회수 조치
- 2023-09-13 15:37
- 장성배
-
태국,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中네티즌 "그래도 안 가"
- 2023-09-13 14:30
- 박혜화
-
제12회 중국(구이저우)국제와인박람회 총 거래액, 100억 위안
- 2023-09-13 11:27
- 박정민
-
올 상반기 중국 고가 휴대폰 시장 점유율 Top 6, 1위 애플
- 2023-09-13 10:45
- 박혜화
-
경영의 지혜 - 월권 난무하는 조직은 필망
- 2023-09-12 16:19
- 황혜선
-
대만가수 저우제룬의 中톈진 콘서트 경제효과 30억 위안
- 2023-09-12 15:21
- 장성배
-
여자친구와 이별후 수백만원 공중에 뿌린 남성, 中네티즌 "실연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 2023-09-12 14:33
- 박혜화
-
中500대 민간기업 지난해 영업수입 39조 8300억 위안, 3.94% 증가
- 2023-09-12 11:31
- 박정민
-
중국 칭다오 상장기업 8월 위챗 영향력 순위 Top 10, 1위 하이얼그룹
- 2023-09-12 10:50
- 박혜화
-
중국 최초 철도의 박복한 운명, 시험 운행 후 곧바로 철거
- 2023-09-11 17:02
- 장성배
-
[만화 중국어] 听话 말을 듣다
- 2023-09-11 15:20
- 황혜선
-
미국 뉴스위크 “상하이, 귀신의 도시” 기사에 中네티즌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 힘들 지경”
- 2023-09-11 14:31
- 박혜화
-
8월 위안화 대출 1조3600억 위안 증가, 전년 동기 대비 868억 위안 증가
- 2023-09-11 11:34
- 박정민
-
중국 게임업체 8월 해외 매출 순위, 1위 미하유
- 2023-09-11 10:52
- 박혜화
-
중국 아이폰 사용 금지 확대에 애플 주가 하락
- 2023-09-08 15:29
- 장성배
-
북한 "수중 핵 공격 가능한 잠수함 건조" 주장에 中네티즌 "북한 파이팅!"
- 2023-09-08 14:55
- 박혜화
-
중국 인민은행 10개월 연속 금 보유 늘려
- 2023-09-08 11:14
- 박정민
-
2023년 중국 디지털 100대 도시 순위, 1위 베이징
- 2023-09-08 10:17
- 박혜화
-
진시황릉 병마용 훼손한 미국인에게 5000달러 벌금형 선고
- 2023-09-07 15:26
- 장성배
-
아세안 10개국 중국 최대 무역 파트너로 떠올라, 올해 1~8월 총 무역액 4조4100억 위안
- 2023-09-07 14:05
- 박정민
-
올 상반기 중국 냉동차 판매량 순위 Top 10, 1위 베이치그룹
- 2023-09-07 11:19
- 박혜화
-
중국 당국 규제 완화로 1∼7월 빅테크 이익 급증
- 2023-09-07 10:24
- 장성배
-
운영난으로 먹이 공급 어려워진 중국 동물원, 中네티즌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 2023-09-06 16:46
- 박혜화
- 1 IMF, 중국의 올 경제 성장 전망치 0.8%P 상향...한국은 하향 조정
- 2 장관이대에서 고농현허까지 사자성어로 본 중국 AI 조작 광고 사기행각
- 3 중국은 IT기술로 물류 혁신...물류 비용 낮춰
- 4 AI로 유명 연예인 조작해 만든 광고 판치자 중 매체, 사회적 전반적 규제 필요 목소리 높여
- 5 중국 택배 처리 초당 6000건 돌파
- 6 중 매체, 여성 생리휴가 보장 노력해야
- 7 중 베이징시 올 상반기 할인권 기능을 지닌 공연 영수증으로 소비 촉진시켜 눈길
- 8 중 물류 7월에도 활황세 유지
- 9 중 매체, "PPT는 죄가 없다" 외친 이유는?
- 10 중 올 상반기 여행 서비스 수출액 1조 위안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