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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생각
나토의 적대적인 입장 표명에 중국 네티즌 "두려워하지 않아"
2021-06-17 14:30
박혜화
광저우 코로나19 확산에 중국 네티즌 "광저우 친구들, 같이 힘내자"
2021-06-16 14:47
박혜화
후베이성 가스폭발 사고에 중국 네티즌 "사망자가 더 늘지 않기를"
2021-06-15 14:42
박혜화
G7 중국 압박에 중 네티즌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자"
2021-06-14 14:50
박혜화
푸단대 교수 살해 사건에 중국 네티즌 "무슨 한이 있길래"
2021-06-11 13:55
박혜화
뺨 맞은 프랑스 대통령에 중국 네티즌 "이것도 표현의 자유인가?"
2021-06-10 14:08
박혜화
중국 반외국제재법 제정 추진에 네티즌 "아주 적절해"
2021-06-09 13:48
박혜화
초콜릿 4만 위안 상당 훔친 여성 소식에 중국 네티즌 "심리치료가 필요해"
2021-06-08 15:37
박혜화
中대입 수험생 1078만명에게 중국 네티즌 "모두 다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2021-06-07 14:16
박혜화
세계 최초 조류인플루엔자 인간 감염에 中네티즌 "개인위생 방호에 최선을"
2021-06-04 14:50
박혜화
헤이룽장성에서 회오리바람에 17명 사상, 중국 네티즌 "모두 평안하길"
2021-06-03 14:17
박혜화
3자녀 허용 정책에 중국 네티즌 "아이 하나도 힘들어 죽을 지경이야"
2021-06-02 16:45
박혜화
미영, 코로나19 우한 기원설 재조사 추진에 중국 네티즌 "한통속 나쁜 놈들이야"
2021-06-01 15:35
박정민
명문 칭화대 졸업생 입주보모 논란에 중국 네티즌 "직업에 귀천 없다"
2021-06-01 10:30
박혜화
영화 '분노의 질주' 배우 존 시나, 대만 언급 관련 사과
2021-05-28 11:11
박혜화
코로나19로 일본여행 금지한 미국 조치에 중국 네티즌 "감염 1위가 미국이야"
2021-05-25 15:19
박혜화
다이애나비 인터뷰 관련 사과한 BBC에 중국 네티즌 "중국과 세계를 속였어"
2021-05-25 11:14
박혜화
여객기 강제 착륙시킨 벨라루스를 미국이 규탄하자 중국 네티즌 "내로남불"
2021-05-24 14:50
박혜화
산악마라톤 경기중 악천후로 20명 사망에 중국 네티즌 "인재다"
2021-05-24 11:10
박혜화
中화성 탐사 로봇 촬영 사진 공개에 중국 네티즌 "외계인 만나길 기대해"
2021-05-21 15:29
박혜화
전기차산업 지원 나선 바이든 행정부에 중국 네티즌 "미국이 애가 타나봐"
2021-05-20 17:56
박정민
남성이 3500만명 많은 중국 인구센서스 결과에 싱글여성들 "왜 나는 남친 없지?"
2021-05-20 10:55
박혜화
항저우 표범 탈출 15일간 은폐 사실 드러나자 中네티즌 "노동절 휴가 때 어쩌려고"
2021-05-12 14:50
장성배
빌 게이츠 이혼 소식에 중국 네티즌 "실제 이혼이 맞나?"
2021-05-10 16:45
박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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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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