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루 확진자 150만명 기록에 대한 중국 네티즌, "봉쇄조치가 옳았다."
- 2022-01-13 14:25
- 박혜화
-
봉쇄조치 속 선전시 당국 임신부 입원 지원 나서자 中네티즌 "다른 곳들도 배워라"
- 2022-01-11 17:21
- 박혜화
-
북한의 베이징동계올림픽 불참에도 中네티즌 "우정 만세"
- 2022-01-10 18:37
- 박혜화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中네티즌, "너나 잘하지."
- 2022-01-10 10:40
- 박혜화
-
리투아니아 대통령, 대만대표처 명칭 실수 인정에 中네티즌 "애당초 왜 그랬어?"
- 2022-01-06 18:20
- 박혜화
-
구이저우 산사태로 10명 사망에 中네티즌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 2022-01-05 17:46
- 박혜화
-
코로나19 집단감염 시안 옌타(雁塔)구 당서기 면직에 中네티즌 "직무상 책임을 묻자"
- 2022-01-04 18:40
- 박혜화
-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에 中네티즌 "부자나라가 돼 봐. 달라질테니"
- 2022-01-03 18:04
- 박혜화
-
친자녀 살해한 아버지 사형 선고에 중 네티즌 "나쁜 인간의 한계를 넘었다."
- 2021-12-31 14:41
- 박혜화
-
미국 위성, 중국 우주정거장과 충돌할 뻔, 중국 네티즌 "미국의 내로남불이야"
- 2021-12-30 14:57
- 박혜화
-
올림픽 보이콧 미국 공무원 18명 중국 비자 신청에 中네티즌 “미국을 믿지 마라”
- 2021-12-29 19:24
- 박혜화
-
푸틴, 베이징동계올림픽 참석 약속...중국 네티즌 "형제집 나들이 오네"
- 2021-12-29 14:16
- 박혜화
-
코로나19로 중국 시안 봉쇄...中네티즌 "괘씸한 코로나를 이겨내자"
- 2021-12-28 14:58
- 박혜화
-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中네티즌 "한국 대통령직은 고위험직"
- 2021-12-27 15:58
- 박혜화
-
왕이 中외교부장 "대만은 집으로 돌아올 방랑자" 발언에 中네티즌 "역사의 필연"
- 2021-12-24 14:23
- 박혜화
-
중국 시안에 유행성출혈열 환자 급증...中네티즌 "쥐 그림만 봐도 무서워"
- 2021-12-23 15:46
- 박혜화
-
중국 불법 채굴 탄광 매몰사고에 中네티즌 "책임을 철저히 따지자"
- 2021-12-22 15:19
- 박혜화
-
한국 위드코로나 중단하자 중국 네티즌 "역시 봉쇄가 최고"
- 2021-12-21 16:33
- 박혜화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80만명 돌파에 中네티즌 "인권 1위국의 모습인가?"
- 2021-12-20 16:25
- 박혜화
-
아베의 대만 관련 발언에 중 네티즌 "자살행위"
- 2021-12-17 17:33
- 박혜화
-
칭화유니 파산절차 5개월만에 국유화에 중 네티즌 "걱정된다"
- 2021-12-16 14:42
- 박혜화
-
난징대학살 84주년 ...중 네티즌, "시간은 영원한 증인이야."
- 2021-12-15 16:54
- 박혜화
-
미국 6개주 토네이도 강타 소식에 중국 네티즌 "너무 무섭다."
- 2021-12-14 16:47
- 박혜화
-
'미국 민주주의 비판 보고서'에 中네티즌 "중국도 발언권 높여야"
- 2021-12-10 17:22
- 박혜화
- 1 IMF, 중국의 올 경제 성장 전망치 0.8%P 상향...한국은 하향 조정
- 2 중국은 IT기술로 물류 혁신...물류 비용 낮춰
- 3 AI로 유명 연예인 조작해 만든 광고 판치자 중 매체, 사회적 전반적 규제 필요 목소리 높여
- 4 중국 택배 처리 초당 6000건 돌파
- 5 장관이대에서 고농현허까지 사자성어로 본 중국 AI 조작 광고 사기행각
- 6 중 매체, 여성 생리휴가 보장 노력해야
- 7 중 매체, "PPT는 죄가 없다" 외친 이유는?
- 8 중 베이징시 올 상반기 할인권 기능을 지닌 공연 영수증으로 소비 촉진시켜 눈길
- 9 중 물류 7월에도 활황세 유지
- 10 중 올 상반기 여행 서비스 수출액 1조 위안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