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Search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닫기
홈
오피니언
중국인 생각
몰래카메라 공포 조장한 뒤 감시 시스템 팔아 폭리 취한 일당 덜미 잡히자 중 네티즌, "가증스럽다."
2025-01-02 09:42
유혜정
중국 약국만 66만 곳, 경쟁 치열해지면서 경영난 우려되자 네티즌, "전문성 강화 필요"
2024-12-31 09:21
유혜정
중국에서 관광객 관심에 야성을 잃은 동물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중 네티즌, "야생동물 보호는 나 자신부터"
2024-12-27 10:50
유혜정
통신사들 얇팍한 상술로 고객 유치하자 중 네티즌,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2024-12-26 09:52
유혜정
학교 교복 독점 판매장에서 품질 문제 불거지자 중 네티즌, "절차 조사 해봐야"
2024-12-25 20:49
유혜정
중 매체 "죄에 합당한 벌, 이게 공정한 법집행이다"는 지적에 네티즌 시쿵둥
2024-12-24 09:57
유혜정
AI도움으로 중국 대학생 독자적 글쓰기 능력 저하 우려에 중 네티즌, "AI 본래 그렇게 이용하려고 만들어진 것"
2024-12-23 09:43
유혜정
중 택배 노동자 쉴 권리 보장 목소리 커지자, 중 네티즌 "제도로 보장해야"
2024-12-20 09:33
유혜정
어쩔 수 없이 어긴 법에 처벌은 유연해야한다는 중 매체들 지적에 중 네티즌, "옳소"
2024-12-19 09:35
유혜정
중국 노인들 숏폼 드라마에 중독현상 보이자 중 네티즌, "노년 시청자 안전 보장해야"
2024-12-17 09:31
유혜정
제품후기 왕훙 가짜 내용도 많다는 중 매체 지적에 네티즌 "사기로 단속해야"
2024-12-14 12:06
유혜정
구매루트에 따라 배 차이가 나는 같은 항공기표 값에 중 네티즌 "조사해서 문제 있으면 엄벌해야"
2024-12-12 12:35
유혜정
허위광고, 대출유인, 인플루언서 속성 클래스 문제에 중 네티즌, "수법 파악해 조사하라"
2024-12-11 09:45
유혜정
중국 회사에서 회식 과음으로 사망사고 나자, 중 네티즌 "회식문화 개선해야"
2024-12-10 09:30
유혜정
SNS로 군기 잡는 회사 간부에 대해 중 네티즌들, "사측은 반성하라"
2024-12-09 09:40
유혜정
중 학교에서 성차별 설문 조사에 네티즌, "황당하다" 분노
2024-12-06 06:51
유혜정
한국 계엄령 선포 사건 속에 중 네티즌, 휴교령 기사에 특히 관심...중 유학생들 때문으로 보여
2024-12-05 09:35
유혜정
중 소비자들, 유니클로 불매할까?...중 네티즌, "어쨌든 난 안산다"
2024-12-04 09:35
유혜정
인터넷 판타지 소설에 대한 중국인 생각은? '싸구려 글쓰기" vs "창작물" 비등
2024-12-03 09:37
유혜정
중 당국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움직임에 중 네티즌, "민영화 하자"
2024-12-02 11:33
유혜정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 소재를 활용하자는 주장에 중 네티즌, "대 찬성"
2024-11-29 10:13
유혜정
누가 우리의 봄 가을을 훔쳐갔을까? 범인은 여름이라는 데이터분석에 중 네티즌,"벌써 패딩 입는다"
2024-11-28 11:06
유혜정
중국 우유에서 이물질 나온 뒤 사측 "생산 라인 이상없었다"고 하자, 중 네티즌 "제3자 조사해야!"
2024-11-27 07:46
유혜정
비리 초등학생 연행하면서 구타한 경찰에 중 네티즌, "폭력은 안돼"
2024-11-26 15:05
유혜정
이전글
3
/
40
다음글
많이본기사
1
중 하이난성, 글로벌 29개 주요 도시에 동시 관광 홍보관 개소해 눈길
2
올 1~4월 중 택배 물량 674억 건 돌파
3
중국, 인도, 베트남 3국 경제 규모, 글로벌 경제의 40% 초과...전문가, "세계 질서 재편 가시화"
4
중국 내수 시장 갈수록 커지면서 '국내 순환력' 증대
5
중 올 1~4월 첨단기술 서비스업 투자 전년동기 대비 11% 이상 급증
6
중국 소비재 809만8000종 기록 ... 세게 소비제 다 중국이 만든다
7
중 인터넷 화제, 딸이 올린 고가 귀고리 사진에 가족이 부패 혐의로 조사 받게 돼
8
중 올 1~4월 고정자산 투자 14조7000억 위안 돌파
9
올 1분기 중, 전기 냉동차 판매가 2969대...냉동 물류 늘어난 덕
10
중국의 '죽음의 철로'를 아시나요?... 뒤늦게 조치 나서
섹션별 최근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창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Biz
Biz 전체
순위로보는중국
숫자로보는중국
경제
산업
한국in중국
중국in한국
Society
Society 전체
정치
국제
사회
문화
중국몽
Insight
Insight 전체
한자명상
만화중국어
한시
신중국인물열전
중국역사100장면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
경영의 지혜
중국인 생각
견성일성
홍찬선의 시와 경제
기획리포트
기획리포트 전체
기획리포트
전체 기사
로그인
PC버전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공유하기
Close
페북
트윗
카톡
라인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http://www.kochina21.com/mobile/section_list_all.html?page=3&sec_no=375
url복사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