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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新) 직업이 보여주는 10년 뒤의 사회는?
- 2022-07-18 11:45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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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 이겨낸 中대외무역, 상반기 수출입 전년 대비 9.4% 증가
- 2022-07-15 10:31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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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 속 중국인 저축 증가
- 2022-07-14 14:39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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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산 온라인 게임 67개 판호 발급
- 2022-07-13 13:53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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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데이터 역외 이동 규제 대폭 강화
- 2022-07-11 15:50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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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온라인 의료 산업 발전 동향
- 2022-07-09 10:56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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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성 선전시, 자율주행차 허용 조례 제정
- 2022-07-07 15:15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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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총부채, GDP의 275%로 역대 최고 전망
- 2022-07-06 15:47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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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와 홍콩 ETF 교차거래 개시, 자본시장 개방 확대 도모
- 2022-07-06 10:12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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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안후이성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 2022-07-05 10:32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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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시에서 농촌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 더 커진다!
- 2022-07-02 14:47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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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소득층 지원 위해 57조원 인프라 투자
- 2022-07-01 14:39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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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 내 이동 제한 조치 해제
- 2022-06-29 16:45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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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지, 한국과 일본의 NATO 정상회의 참석 비판
- 2022-06-29 14:11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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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든 영화관, 애국주의 영화 주 2회 이상 상영
- 2022-06-28 14:10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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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로 중국 진출 한국 기업 90% 피해 입어
- 2022-06-27 11:39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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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3년 만에 반독점법 개정, 빅테크 규제 수단 강화
- 2022-06-24 15:54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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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코로나19 확산으로 카지노 이외 유흥시설 폐쇄
- 2022-06-23 13:59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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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 시행으로 리튬전지 업계 타격 예상
- 2022-06-22 15:14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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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브릭스 1~5월 무역액 253조원 돌파, 전년 대비 12.1% 증가
- 2022-06-22 10:15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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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中신장 인권 관련법으로 면화 재고량 급증
- 2022-06-20 13:19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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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환구시보, 한국의 사드기지 정상화에 경계심 주문
- 2022-06-17 15:24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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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타클라마칸 사막 한바퀴 도는 환상형 철도 개통
- 2022-06-16 15:51
-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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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항공산업 10년간 꾸준히 발전,국제노선 895개 운영
- 2022-06-15 10:08
- 장성배
- 1 중 올 상반기 여행 서비스 수출액 1조 위안 돌파
- 2 중 식품체인업체 회장의 "소비자 교육" 발언에 네티즌 발끈, "누가 교육 받는지 보자."
- 3 중, 1~7월 간 자동차 판매대수 1826만 대 돌파
- 4 중 7월말 현재 외환보유고 3조3000억 달러 육박...20개월 연속 3조2000억 달러 상회
- 5 중 상반기 로봇 생산량 전년보다 40% 급증
- 6 지난 3년새 중국 광저우 인구 1000만 가까이 늘어...결국 일자리가 답
- 7 중국에서 GDP 순위 1~3위는 어디? 광둥, 장쑤, 산둥... 광둥과 장쑤는 '반기 6조위안 클럽' 가입
- 8 【저공경제】 중궈 드론멍
- 9 중 상하이시 출산장려를 위해 사측 납입 사회보험액의 6개월치 50%를 회사에 되돌려 주기로
- 10 허물어가는 기숙사 놔두고 교문부터 고치자 중 네티즌, "뭣이 중헌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