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들 "이태원 집단감염 교훈"…접촉자 추적 강조

2020.05.14 16:11:4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