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티즌, 미 경찰의 목 짓누르는 진압자세에 비인간적인 비난 폭발

中 SNS, 미시애틀 시위대도 목 짓눌리고 제압당하는 동영상 검색폭주.

2020.06.03 20:09:5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