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도투자 갈수록 증가, '인도의 일부 반중정서 의미없다'

인도 유니콘 상위 30개 중 18개 회사가 중국과 합작발전중, 인도 탑매체 보도

2020.06.03 14:52:2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