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엄습에 中극장가 1조 2천억원 증발

재개관 시점도 불확실…할리우드에도 `유탄'

2020.02.07 10:39:34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