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타격, 사스 때보다 크다"…중국 중소기업 줄도산 우려도 커져

무역전쟁으로 시작된 '생산기지 탈중국' 가속 우려
"우한, 中 자동차·반도체 산업 중심지 중 하나여서 타격 커"

2020.02.03 12:17:12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