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매 맞는 중국의사

人有鷄犬放 則知求之 有放心而不知求
rén yǒu jīquǎn fàng zé zhī qiú zhī yǒu fàngxīn ér bùzhī qiú

‘사람이 닭이나 개가 도망가면 찾을 줄을 알지만, 마음을 잃고서는 찾을 줄을 모른다.’는 ‘맹자’의 고자상(告子上) 편에 나오는 말이다.

2020.02.01 2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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